강소 중국 “100강현” 순위표에서 첫자리, 산동 절강 그 버금
2015년 08월 24일 13: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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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3일발 인민넷소식(조곤 왕정기): 8월 22일, 전국 현지역 경제전업연구기구 사회고문단 중군연구소는 “2015년현지역경제발전보고서”를 발표해 제15기 전국 “100강현”순위를 공포했다.
인민넷 기자가 집계한데 따르면 강소성은 본기 “전국 100강현” 순위표에 도합 24개 현이 오르면서 전국에서 첫자리를 차지했는데 그중 강음시, 곤산시는 나란히 “백강현” 제1위를 차지했다. 산동성과 절강성은 각기 21개현과 18개 현이 “전국 100강현” 순위표에 오르면서 각기 제2, 제3위에 머물었다.
순위표에 오른 기타 각 성은 이 세개 성과 일정한 거리가 있다. 전국 “100강현” 순위표에 료녕성은 7개 현이 올라 제4위를 차지하고 복건성, 호남성, 강서성은 각기 6개 현, 4개 현, 3개 현이 올라 각기 제5, 제6, 제7위를 차지했다.
나란히 제8위를 차지한 성(구)은 도합 7개인데 각기 하북성, 하남성, 호북성, 섬서성, 사천성, 신강과 내몽골이며 모두 2개 현이 전국 “100강현”에 올랐다.
산서, 길림, 광동, 안휘는 한개 현이 전국 “100강현” 순위에 올라 똑같이 제9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