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수입 증가속도가 완화된 상황에서도 중앙재정이 지출구조를 부단히 조정하고 완비화하여 공중문화건설에 대한 자금투입 강도를 진일보 확대하였다.
올해 중앙재쟁은 현대공중문화 봉사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기 위해 209억8천만원을 투입하였다. 이는 2014년보다 1억7천3백만원 많은 셈이다.
재정부 교육과학문화사는 19일, 공중문화건설을 지지하기 위한 2015년 중앙 자금투입 상황을 공개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209억8천만원의 공중문화봉사 지원금 중 전국박물관, 기념관, 전국애국주의 교욱시범기지, 미술관, 공중도서관, 문화관 등 공익성 문화시설의 사회 무료개방과 공공문화봉사 추진사업에 51억5천7백만원을 투입하였다.
그리고 지방 공중문화체육시설 수선과 설비구입, 라지오텔레비죤 보급, 공중디지털 문화건설, 국가공중문화봉사체계 시범구 항목건설, 농촌문화건설 등을 대폭 지지하기 위해 130억6백만원을 투입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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