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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5일발 신화넷소식: 최근 기자가 공안기관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4월부터 공안부, 중국인민은행,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국가외환관리국이 련합으로 “역외회사와 지하은행을 리용하여 검은돈을 전이하는것을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지금까지 각지 공안기관에서는 이미 일련의 중대한 지하은행사건을 수사해냈다.
사람들을 주목케 하는것은 광동, 료녕, 북경, 절강 등지에서 최근들어 사건관련금액이 인민페 수백억원에 달하는 여러건의 지하은행사건을 련이어 수사해내고 일련의 지하은행거점을 파괴하여 지하은행위법범죄의 고발생 태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는것이다. 동시에 사건의 배후에 창궐한 지하은행위법범죄에 대해 어떻게 진일보 타격정리하여 더욱 유력하게 금융안전, 경제안전과 국가안전을 수호할것인가 하는것도 사람들로 하여금 깊이 사색하게 한다.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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