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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우즈베끼스딴 경제무역협력론단이 19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정법위원회 서기이며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정부간 협력위원회 중국측 주석인 맹건주와 우즈베끼스딴 제1부총리이며 중국과 우즈베끼스딴 정부간 협력위원회 우즈베끼스딴측 주석인 아지모브가 론단 개막식에 출석하고 축사를 하였다.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중국과 우즈베끼스딴간의 호혜협력을 확대하고 심화하는것은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지역평화와 안정,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지적하였다.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기회를 포착해 경제무역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함께 개척하길 쌍방에 희망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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