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중로기업 농산품 무역 확대 지지
2014년 08월 20일 09: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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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단양(沈丹陽)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일전에 중로 량국간 농산품무역이 독특한 우세와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단양 대변인은 중로는 전면적인 전략협력동반자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평등호혜의 기초에서 중로 쌍무경제무역관계를 힘있게 발전시키고 에너지, 농업, 기초시설건설, 고신기술 등 령역에서의 량국간 협력을 끊임없이 확대하기 위해 조건을 창조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로 농산품무역과 관련해 심단양 대변인은 최근년래 로씨야에 대한 중국의 농산품수출이 온당하게 성장해 2013년에 이미 21억달러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농산품 수출은 이미 고도로 시장화되였으며 기업이 상업조건과 질의 요구에 근거해 자체로 수출목적국과 목적지를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기업이 대 로씨야 농산품 수출을 확대하고 투자경영활동을 배치하는것은 모두 정상적인 상업행위라고 말했다.
심단양 대변인은 다년래 중국 국경지역의 성과 구의 기업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로씨야에 대한 농산품 수출을 전개해 왔다면서 중국측은 로씨야측과 함께 편리한 조건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