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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세안 상공포럼이 9월17일 광서좡족자치구 남녕시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회사 등록개혁과 협력, 상업경영 고리에서의 중국과 아세안간의 무역투자 편리화 추동 등 문제를 론의하게다.
올해이래 중국은 등록개혁을 단행해 등록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그 조치로 3월이후 사회투자와 창업의 열정을 불러일으켜 기업수와 투자금액이 뚜렷이 증가했다.
3월부터 7월까지 전국의 신규 시장주체는 553만개에 달해 동기대비 18% 증가했다.
이 조치는 주변 나라들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기 포럼은 회사 등록개혁발전 추세를 론의함으로써 아세안 국가 기업들이 중국의 정책을 더 잘 리해하도록 돕게 되고 그들의 대 중국 투자와 발전에도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아세안 나라들은 자국의 시장진입상황을 소개해 중국과 아세안의 이중 투자와 취업을 추진하게 된다.
|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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