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2013년 06월 19일 14: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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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주검홍)： 국가통계국에서 공개한 전국 70개 대중도시 주택판매가격통계수치에 따르면 5월달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는 각기 65개, 64개 도시로서 4월달보다 각각 2개 도시가 줄어들었다.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가격이 동기 대비 상승한 도시는 각각 69개, 67개 도시로서 4월달보다 각각 1개, 3개 도시가 증가되였다.
5월달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상승한 도시가운데서 최고의 상승폭은 2.9%에 달했고 주택가격이 동기 대비 상승한 도시가운데 최고의 상승폭은 15.5%에 달했다.
국가통계국도시사 고급통계사 류건위는 부동산정책의 지속적인 효과와 함께 5월달 70개 대중도시 주택가격의 상승폭이 전월대비 계속 줄어들고있지만 주택가격이 전달과 동기 대비 상승한 도시가 의연히 비교적 많아 부동산시장통제는 아직 정부정책의 지속적인 실시가 필요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