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년래,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간부관리체제기제에는 일련의 변화가 일어났고 광범한 간부들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이 충분하게 동원되였으며 드높은 사업창업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얼마전, 중앙판공청이 인쇄발부한 <광범한 간부들을 더한층 격려하여 새 시대에 새 책임, 새 행동이 있게 할 데 관한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지적했다. 간부표준을 잘 락착시켜 과감하게 책임지고 용감하게 감당하며 일하는 데 능숙하고 실적이 두드러진 간부들을 큰 힘을 들여 선발하여 실제적으로 일하고 실제적으로 실적을 내는 것을 중시하는 용인방향을 선명하게 수립해야 한다. “인재를 잘 리용하는 자는 반드시 재간있는 자로 하여금 모든 재능을 다 발휘하게 하고 식견있는 자로 하여금 모든 지혜를 다 발휘하게 한다.” 중앙당학교(국가행정학원)교수 신명은 이렇게 말했다. 간부에 대한 가장 큰 격려는 바로 정확한 용인방향이다. 한사람을 잘 써주면 많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다. <광범한 간부들을 더한층 격려하여 새 시대에 새 책임, 새 행동이 있게 할 데 관한 의견>은 하나의 선명한 방향을 수립했는바 그것은 바로 책임감 있고 능력있는 사람에게 자리가 있고 소극적이고 능력없는 자에게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광범한 간부들로 하여금 갈 곳을 알도록 하고 경외감이 생기게 할 수 있다.
최근년래, 각지는 간부선발임용 가운데서 사업을 첫째로 보고 일에 따라 사람을 선택하며 책임감을 간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삼고 실제적인 일을 하고 실적을 올리는 것을 중시하는 선명한 방향을 수립했다.
일하고 창업하려면 언제나 위험을 부딪치게 된다. 특히 개혁난관공략 가운데서 매 하나의 사업이 모두 성공만 한다고는 기대하지 못하므로 조직에서 담당자의 뒤심이 되여주어야 한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신향향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광범한 간부들을 더한층 격려하여 새 시대에 새 책임, 새 행동이 있게 할 데 관한 의견>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출한 ‘3가지 구별’ 요구에 따라 처음으로 제도적 측면에서 착오용인과 착오시정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는 데 대해 규정을 세웠고 개혁혁신 가운데서의 간부들의 실수와 잘못을 관용해주도록 함으로써 광범한 간부들이 책임지고 일하는 데 ‘진정환’을 제공했다.
각지는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과 <광범한 간부들을 더한층 격려하여 새 시대에 새 책임, 새 행동이 있게 할 데 관한 의견>을 관철락착하는 과정에서 개혁혁신 가운데서의 실수, 잘못과 법률규률위반행위를 엄격하게 구분하여 일하려는 사람들이 ‘한손에 검을 들고 돌격하고’ ‘다른 한손에 방패를 들고 자아방어’를 하지 않도록 하여 전심전력으로 일을 하고 창업에 뛰여들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