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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해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개막식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에 대하여

2018년 09월 07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중국꿈은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꿈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중국인민의 복지이며 또한 여러 나라 인민의 공동한 복지이다.

“우리는 아프리카인민들과 함께 생각을 한곬으로 모으고 힘을 한곬으로 써 더욱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함으로써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동하는 데 모범을 수립하려 한다.” 2018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아프리카 인민들의 공동한 추구에 착안하고 중국-아프리카 친선협력의 시대적 조류에 순응하여 책임을 함께 하고 협력상생하며 행복을 공유하고 문화를 함께 진흥시키며 안전을 함께 구축하고 조화롭고 공생하는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손잡고 함께 구축하자고 제출했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은 중국-아프리카 관계의 정치적 기초를 단단히 구축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들의 감정뉴대를 가깝게 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시대적 내포를 충실히 하며 중국-아프리카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실질적이고 안정적으로 멀리 나가도록 깊이 있게 추동하는 데 중대하고 심원한 의의를 갖고 있다.

“바다가 물을 마다하지 않기에 그토록 커질 수 있다.” 중국은 세계상에서 가장 큰 발전도상국이며 아프리카는 발전도상국이 가장 집중된 대륙으로서 중국과 아프리카는 언녕 동고동락의 운명공동체로 되였다. 공동한 력사적 운명, 발전임무와 정치적 요구에 기반을 두고 중국-아프리카 인민들은 호흡을 함께 하고 운명을 같이하면서 깊은 우의를 맺었다.

오늘날, 아프리카 각국은 보편적으로 공업화와 농업현대화 과정을 가속화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제독립과 자주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진력하고 있으며 중국도 한창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시키고 경제구조조절을 추진하고 있는바 아프리카 국가들과 우세 상호보충의 토대우에서 호혜상생의 발전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더욱 많이 구비하고 있다. 새 시대에 중국–아프리카 관계는 한창 강력한 동력에너지를 축적하기 시작했고 넓고 아름다운 비전을 맞이하고 있다. 더욱 긴밀한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손잡고 구축하여 전에 없던 력사적 기회를 맞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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