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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일류 군대를 건설하자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2018년 05월 08일 16: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맑스주의는 시종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이고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법칙을 파악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사상무기이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4일 소집된 맑스탄신 200주년기념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은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며칠사이, 광범한 장병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습주석의 중요연설을 참답게 학습하고 깊이 있게 연구토론했다.

습주석의 중요연설은 한편의 빛뿌리는 맑스주의 강령성 문헌이라고 사람들은 일치하게 표시했다. 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것은 바로 계속하여 맑스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참신한 정신풍모와 분투자태로 예의진취하며 착실하게 사업하여 새 시대의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고 인민군대를 전면적으로 세계일류의 군대로 건설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것이다.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고 과학이 어떻게 진보하든 맑스주의는 여전히 과학사상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며 여전히 진리와 도의의 감제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습주석은 중요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맑스는 우리에게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영향력 있는 정신적 재부를 남겨주었는데 바로 그의 이름으로 명명된 과학리론인 맑스주의이다. 이 리론은 장려한 일출마냥 인류가 력사법칙을 탐색하고 자기 해방을 찾아내는 길을 비춰준다.

여러 작전구, 여러 병종, 군위기관 여러 부문 당위 리론학습중심조는 학습토론할 때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맑스주의는 과학리론이고 인민의 리론이며 실천의 리론이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개방된 리론으로서 인류사회발전의 법칙을 제시했고 인민들이 자기해방을 실현하는 사상체계를 창립했으며 인민들이 세상을 개조하는 행동을 인도하고 있는바 시종 시대의 앞장에서 달린다. 습주석의 중요연설은 맑스주의 강대한 진리력량을 천명했고 맑스주의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확고한 신념을 명확하게 보여주었으며 우리가 새 새대에 맑스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준행을 제공해주었는바 전당에서 맑스주의 과학신앙, 공산주의 원대한 리상,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공동리상을 확고히 하는 것을 반드시 한층 더 추동시킬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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