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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북경대학 고찰시 중요연설 열렬한 반향: 새 시대와 더불어 공
동으로 전진하자

2018년 05월 04일 14: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5월 2일,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대학을 고찰하고 광범한 사생들과 더불어 청춘과 리상을 담론하고 대학건설에 대하여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내포가 풍부하고 사상이 심원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의미심장한 중요연설은 미명호기슭에서부터 장강남북에로 전해졌으며 사회 각계 특히는 대학교 사생들로 하여금 마음이 격동되고 열정이 끓어오르게 하여 리상을 위해 분투하고 새 시대와 함께 전진하려는 젊은 일대의 호방한 심정을 지극히 고무했으며 대학교를 중국특색의 세계일류 대학으로 건설하고 사회각계가 일심협력하여 청년들을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봉사하려는 열정을 힘 있게 격발시켰다.

반드시 중국대지에 뿌리박고 대학교를 건설해야

대학교는 덕을 세우고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다. 학교는 어떤 사람을 육성하고 어떻게 사람을 육성할 것인가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명확하게 요구를 제출했다. “바로 우리의 교육은 덕지체미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육성하는 것이다.”

“맑스주의는 우리가 당과 나라를 건설하는 근본적인 지도사상이다.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원할 수 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이는 력사의 선택이고 인민의 선택이다.” 청화대학 당위서기 진욱은 이렇게 밝혔다. 중국특색사회주의현대화와 강국건설은 대학 건설과 발전의 시대적 배경이고 목표지침이다. 지난해 ‘쌍일류’대학교건설 및 학과건설명단이 발표되였는데 그중 일류대학으로 건설하는 대학교는 총 42개, 일류학과를 건설하는 대학교는 총 95개이다. 현재, 이런 대학교들은 한창 적극적으로 ‘쌍일류’건설에 투신하고 있다.

어떻게 중국대지에 뿌리 박고 대학교를 건설할 것인가? 절강대학교당위 서기 추효동은 이렇게 밝혔다. ‘쌍일류’건설의 새 진척 가운데서 덕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중대한 원시혁신성과를 육성시키며 영원히 태만하지 않는 정신상태와 용왕매진하는 분투자세를 시종 유지함으로써 세계일류 대학의 전렬에 들어가는 데 힘을 공헌해야 한다. 실제와 련계시켜 지식과 행동이 통일되고 절강에 립각하며 전국을 대상으로 하고 세계로 나아가며 19차 당대회가 제출한 목표와 전략을 둘러싸고 학교운영체계건설을 다그치며 ‘네가지 봉사’를 리행하는 가운데서 여러가지 사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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