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의 과학지혜와 리론력량을 끊임없이 섭취해야
-습근평총서기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연설에 대하여(3)
본사 론평원
2018년 05월 08일 16: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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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서 한시각도 리론적 사유가 없어서는 안된다. 객관세계를 인식하고 개조하는 데서 맑스주의라는 이 강대한 사상무기를 한시각도 떠나서는 안된다.
“새 시대, 중국공산당원은 여전히 맑스를 배워야 하는바 맑스주의를 학습하고 실천함으로써 그중에서 과학적 지혜와 리론력량을 끊임없이 섭취해야 한다.”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 동지 특히는 각급 지도간부들은 더욱 자각적이고 더욱 열심히 맑스레닌주의를 학습하고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을 학습하며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학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깊이 있게 배우고 지구적으로 배우고 열심히 배우고 문제를 갖고 배우고 실제와 련계하여 배워야 과학사상리론을 세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물질력량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가 맑스주의를 학습실천하고 과학리론으로 진일보 머리를 무장하는 데 방법과 지침을 제공해주었다.
중국공산당은 맑스주의로 무장한 정당이고 맑스주의는 중국공산당원의 리상신념의 령혼이다. 력사와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중국공산당이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끊임없이 발전장대해진 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바로 시종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고 리론으로 당을 강하게 하는 것을 중시한 데 있다. 새 시대에 중국공산당원은 맑스주의경전을 읽고 맑스주의원리를 터득하는 것을 하나의 생활습관과 정신적 추구로 삼고 경전으로 옳바른 기풍을 함양하고 사상을 단련하며 경계를 승화시키고 실천을 지도해야 한다.
맑스주의사상리론은 방대하고 심오한바 계속 배워도 늘 새롭다. 새 시대에 우리가 맑스주의를 학습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와 같이 인류사회발전법칙에 관한 맑스주의사상을 학습하고 실천하며 인민립장을 고수할 데 관한 사상, 생산력과 생산관계에 관한 사상, 인민민주에 관한 사상, 문화건설에 관한 사상, 사회건설에 관한 사상, 인류와 자연의 관계에 관한 사상, 세계력사에 관한 사상, 맑스주의정당건설에 관한 사상을 학습하고 실천해야 한다.
체계적이고 분산적이지 않고 실제적이고 빈소리 나지 않게 배우는 것을 견지하고 더욱 광활한 시야와 더욱 자원한 안목으로 미래발전에서 직면하는 일련의 중대문제를 사고하고 파악하면 우리는 반드시 더욱 힘있게, 더욱 자신있게, 더욱 지혜롭게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 수 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거대한 륜선으로 하여금 시종 정확한 항로를 따라 파도를 가르며 앞으로 전진도록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