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을 돌파하여 디지털중국을 건설해야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을 관철할 데 대하여(4)
본사 론평원
2018년 04월 25일 11: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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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기술은 나라의 중요한 재부이고 정보화 발전의 초석이다.
전국 인터넷안전 및 정보화 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정보화발전의 대세를 파악하고 인터넷강국건설의 대국에 착안하여 정보령역 핵심기술 돌파를 추동하고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정보화의 선도역할을 발휘하는 등에 대하여 중대한 배치했으며 우리가 정보령역의 일부 방면에서 “굽은 길에서 앞차를 추월”하는 것을 실현하여 새로운 한차례 발전의 감제고지를 선점하는 데 방향과 경로를 제시해주었다.
오늘의 세계는 정보화발전이 아주 신속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하기 마련이고 늦장을 부려도 퇴보하기 마련이다.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정보화발전의 력사적 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일련의 중대한 결책을 내리고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제기하여 정보령역핵심기술혁신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인터넷기반시설이 다그쳐 건설되고 정보화봉사가 보급되였다. 동시에 우리의 핵심기술이 아직도 근본적인 돌파를 가져오지 못하고 정보화발전이 제약을 받고 있다는 점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핵심기술을 다그쳐 돌파하고 디지털중국을 힘써 건설해야만 정보화의 구동과 선도의 역할을 더욱 발 발휘하여 우리 나라 국제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구축할 수 있다.
핵심기술의 돌파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자주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핵심기술은 우리의 가장 큰 명문으로서 핵심기술이 남의 제약을 받게 되는 것은 우리의 가장 큰 우환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핵심기술을 장악하지 않으면 우리는 남한테 목을 졸리우고 코 꿰인 송아지처럼 끌려다니게 되며 남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진정한 핵심기술은 돈으로 살 수가 없고 시장에서 바꿔올 수도 없다. 우리는 반드시 힘내여 결심을 내리고 항심을 유지하고 중심을 똑바로 찾아 핵심기술돌파를 틀어쥐는 긴박감과 사명감을 증강해야 한다. 물론 우리가 자주혁신을 강조하는 것은 문을 닫아걸고 연구개발하며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술은 도입, 소화, 흡수, 재혁신을 잘할 수 있고 어느 기술은 반드시 자주적 연구개발, 자주적 발전에 의거해야 한다는 것을 똑바로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중앙의 관련 전략적 배치를 잘 관철시달하고 기술발전법칙에 따라 끈질기게 노력한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난관을 공략하고 자주혁신을 추동하여 돌파를 다그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화가 없으면 현대화가 있을 수 없다. 핵심기술을 돌파하고 디지털중국을 건설하여 정보화로 하여금 발전의 엔징으로 되게 한다면 우리는 꼭 고품질발전을 잘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 새 로정의 아름다운 장을 끊임없이 엮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