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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로 시대를 관찰하고 시대를 연구하고 시대를 이끌어야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광범한 청년 사생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켜

2018년 05월 07일 13: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 리론은 장려한 일출과도 같이 인류가 력사법칙을 탐색하고 자체해방을 모색하는 길을 밝게 비추어주었다.”, “맑스주의는 세계를 심각하게 개변시켰을 뿐만 아니라 중국도 심각하게 개변시켰다.”, “맑스주의는 시종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이며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법칙을 파악하고 진리를 추구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강대한 사상무기이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은 광범한 청년 특히 청년 사생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새 시대에 계속 맑스주의 위대한 기치를 고양하여 인류사회의 아름다운 미래가 부단히 중국대지에서 생동하게 펼쳐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대에서 발원하여 시대를 초월

맑스주의는 그 아름다운 청춘을 영원히 유지

“안녕, 맑스”, “사회주의가 ‘조류’”, “맑스는 정확했다.”… 두 세기가 지났고 인류사히에 거대하고도 심각한 변화가 발생했지만 맑스의 이름은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의 존중을 받고 있으며 맑스의 학설은 여전히 눈부신 진리의 빛을 휘뿌리고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맑스의 경전 저작을 읽고 있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내몽골대학 공공관리학원 학생 반설혜는 동학들과 함께 경전저작을 열독하면서 맑스와 ‘직접대화’하는 ‘맑스주의경전저작 독서안내’ 계렬 교내활동을 조직했다.

학습과 연구를 부단히 심입진행하면서 ‘90년 출생’ 학생들은 맑스주의 사상과 리론이 박식하고 심오하며 아주 흡인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설혜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들으면서 우리는 크게 고무를 받았으며 맑스주의 리론지식에 대한 학습열망이 더욱 강렬해졌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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