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는 중국이 성공적으로 탄탄대로를 따라 나아가도록 인도
-습근평 총서기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연설에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8년 05월 07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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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는 세계를 심각하게 개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을 심각하게 개변했다.”, “맑스주의는 중국이 성공적으로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 건설하는 탄탄대로를 따라 나아가도록 인도했다.” 맑스탄신 200주년 기념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 혁명,건설, 개혁의 력사로부터 출발하여 맑스주의 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인 실제와 결부시켜 이룩한 위대한 비약을 계통적으로 론술하고 우리 나라와 당 건설의 근본적인 지도사상으로서 맑스주의의 장원한 지도의의에 대해 심각하게 진술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학습하자면 자각적으로 맑스주의의 충실한 신봉자와 확고한 실천자가 되여 맑스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아편전쟁 이후 서방렬강들이 견고한 배와 막강한 대포로 중국의 대문을 야만적으로 열어제끼면서 몇천년의 력사과정에서 찬란한 문명을 창조한 중화민족이 내우외환의 비참한 처지에 빠졌다. 민족독립과 인민해방을 쟁취하고 국가부강과 인민행복을 실현하는 것이 중국인민의 력사적 과업으로 나섰다. 재래식 농민전쟁이 궁지에 몰리게 되였고 봉건뿌리를 건드리지 않는 자강운동과 개량주의가 루차 난관에 부닥쳤으며 기타 여러가지 방안이 분분히 실패했다… 10월혁명의 첫 포소리가 중국에 맑스-레닌주의를 가져다주었고 나라를 구하고 민족의 생존을 도모하는 출로를 애타게 찾던 중국인민들에게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고 새로운 선택을 제공해주었다. 이 력사적인 대조류 속에서 맑스주의를 지침으로 하고 민족부흥의 력사과업을 짊어지고 중국인민을 이끌어 반드시 인간기적을 창조하게 될 맑스주의정당인 중국공산당이 탄생했다. 이 천지개벽의 대사변은 근대 이후 중화민족발전의 방향과 행정을 심각하게 개변시켰고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전도와 운명을 심각하게 개변시켰으며 세계발전의 추세와 구도를 심각하게 개변시켰다.
맑스는 중국근대사가가 시작된 시대에 생활했다. 맑스는 서방렬강들이 중국을 침략한 진상을 세계에 폭로함으로써 중국인민들을 위해 정의를 신장했다. 맑스, 엥겔스는 인류문명진보에 대한 중화문명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으며 ‘중국사회주의’출현을 과학적으로 예견했다. 오늘날 맑스를 안위할 수 있는 것은 맑스주의는 중국이 성공적으로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 건설하는 탄탄대로에로 나아가도록 이끌었고 새 시대 중국의 번영발전은 맑스, 엥겔스가 상상했던 인류사회의 아름다운 미래가 부단히 중국대지에서 생동하게 펼쳐지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