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행동을 중앙결책배치에 통일해야
--광범한 당원간부들 당과 국가의 기구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당중앙의 결정 견결히 옹호
2018년 03월 01일 15: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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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당의 19기 3중전회는 <<당과 국가의 기구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당중앙의 결정>>과 <<당과 국가의 기구개혁을 심할데 관한 방안>>을 통과했으며 당과 국가의 기구개혁을 심화할데 관하여 중요한 포치를 했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견결히 옹호한다고 표시하면서 기구설치개혁, 기능배치최적화, 기능전환심화, 방식전환, 작풍전환, 효률, 효과제고는 전면적인 초요사회실현의 결승과 전면적인 사회주의현대화국가전면건설의 새로운 려정의 개척,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에 유력한 제도적 보장을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당과 국가기구개혁을 심화하는것은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차례 심각한 변혁이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18차 당대회이래, 당과 국가기구개혁을 심화시키는것은 일부 령역과 관건환절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이룩하고 력서적 변혁이 발생하는데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주었다고표시했다.
새 시대 새임무가 제출한 새로운 요구에 직면하여 전원회의는 당과 국가기구 설치와 기능배치는“5위1체”의 전반적 배치를 총괄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률적으로 추진하는 요구와 아직 완전히 적응되지 않고 있으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요구와 아직 완전히 적응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총국 직속기관 당위 상무부서기 구가모는 “아직도 두가지가 완전히 적응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중앙에서 당과 국가기구개혁을 심화시키는데서 문제인도를 견지하고 “관건적인 일”을 틀어쥐고 “어려운 일”을 해나가며 당, 정, 군과 대중을 총괄하고 전반을 틀어쥐고 관리하며 아픈데만 골라서 치료하는것을 방지해야 함을 구현한다고 하면서 개혁개방이 재출발하는 새로운 리정비로 될것이라고 했다.
당과 국각기구지능체계는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우리 당의 치국리정의 중요한 보장이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전원회의에서 당과 국가기구개혁심화의 목표를 분명히 한것은 국가관리능력과 관리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의 안정하고도 장원한 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국가행정학원 공공관리교연부 교수 송세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제 곧 진행하게 될 당과 국가기구개혁은 한차례 전방위적이고 립체적이며 전략성을 띠고 있는 조직변혁으로서 획시대적인 의의를 갖고 있다. 이번 개혁은 더는 단순한 행정관리체제개혁심화가 아닌 당과 국가기구개혁을 심화하는것이며 더는 단순한 정부기구개혁인 아닌 당정군과 대중기구총괄개혁이며 더는 단순한 설립보완하는 중국특색사회주의 행정관리체계가 아닌 현대화 중국특색의 국가관리체계의 구축이다.
공청단중앙 조직부 간부 1처 부처장 우로한은 전체회의가 제출한 “대중들과 광범히 련계하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대중단체사업체계”를 형성한다는데 대해 인상이 깊었다. 공청단중앙기관의 개혁후의 한명의 직무보류 간부로써 나는 큰 고무를 받았으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하여 개혁의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우리나라 사회주의 우월성도 반드시 더욱 두드러지게 될것이라 믿는다” 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