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정법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정법사업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켜
2018년 01월 24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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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법사업회의가 22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정법사업회의에 중요지시를 내려 정법전선과 각지 간부군중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가 새 새대 정법사업에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했다면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으로 사상을 통일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새시대 정법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할것이라고 밝혔다.
18차 당대회후 정법전선에서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한손으로 당면을 틀어쥐고 한손으로 장원을 계획하여 개혁, 발전, 안정의 큰 국면을 수호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중요지시에서 정법전선에서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전국정법전선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여 정법사업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사업의 예견성, 주동성을 증강할것을 희망했다.
중앙정법사업회의 분조토론에서 회의에 참가한 인원들은 분분히 발언했으며 분위기가 열렬했다. 산동성인민검찰원 검찰장인 오붕비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는 당과 국가의 전반국면의 높이에 서서 새시대 정법사업의 방향, 목표임무와 법칙특점을 심각히 제시했으며 금후 정법사업에 강대한 사상무기와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했을뿐만아니라 광범한 정법사업일군들이 계속 새 시대 정법사업에 뛰여들도록 고무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