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닭의 해에 신주대지에는 개선가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두번째 항공모함이 순조롭게 진수하고 C919려객기가 첫 비행을 완수했으며 상아5호 달탐사 로정이 온건하게 추진되였다… 격앙된 북소리는 같은 한부의 군민융합 심층발전의 교향악곡을 연주했다.
”강군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군민융합발전을 깊이 추진하고 군민일체화의 군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꿈, 강군꿈을 실현하는데 착안하여 전략적 전반국면을 총람하고 발전의 대세를 파악하면서 군민융합발전을 국가전략으로 상승시키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과학적으로 총괄하면서 더욱 큰 범위, 더욱 높은 차원, 더욱 깊은 정도에서 군민융합을 추진하여 발전과 안전을 골고루 돌보고 나라부강과 군대강성의 통일을 힘써 실현했다.
군민융합발전의 상층설계를 두드러지게 강화하는데서 관련 정책제도를 련이어 출범하는데로, 군민융합산업을 활기차게 일으키는데서 “군수기업의 민용품생산에로의 전환”, “민용품생산기업의 군수품생산 참여”의 열조가 일어나기까지… 전요소, 다령역, 고효익성 군민융합발전 구도가 다그쳐 형성되였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이 조화적인 발전, 균형적인 발전, 겸용적인 발전에로 온건하게 나아가면서 기세드높은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2015년 3월 12일, 경칩이 갓 지나고 봄이 대지에 깃들었다. 습주석은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해방군대표단 전체회의에서 군민융합발전을 국가전략으로 상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개혁 전면심화의 관건적인 이 한 해에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관건적인 절점에서 “국가전략”이라는 짧디짧은 네글자가 봄우뢰마냥 크게 울려퍼졌다.
마찬가지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이였고 마찬가지로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두 회의”시간대였던 2013년에 습근평은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기반시설과 중요령역의 군민융합발전 구도를 힘써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2014년에 그는 “전요소, 다령역, 고효익의 군민융합 심층발전 구도를 힘써 형성해야 한다”고 장조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9/25/nw.D110000renmrb_20170925_1-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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