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업은 우수한 건설자를 부르고있다. 25일 북경에서 소집된 “제4기 전국 비공유제경제인사 우수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 건설자 표창대회”에서 100명의 비공유제 경제인사와 기타 새로운 사회계층인사들이 “우수건설자”의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이것은 당과 국가의 그들의 업적에 대한 고도의 긍정이며 또한 이가운데는 비공유제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대한 간절한 기대도 깃들어있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력사적방위에 처해있는바 민족부흥의 서광이 우리로 하여금 꿈을 위해 분투하도록 부르고있다.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이 결정적단계에 개혁의 전면 심화는 난관돌파가 필요하고 의법치국을 전면 추진하는 새로운 로정은 도약이 필요하며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가 가져다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은 단단히 기회를 잡고 대응할것이 필요하다. 비공유제경제인사들은 개혁개방의 목격자, 참여자와 수익자로서 반드시 뉴라운드 개혁의 옹호자, 실천자와 추동자로 되여야 한다. 정치상에서 자신하고 발전상에서 자강하며 법준수에서 자각하는 품격을 키워야만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당과 정부에 대한 신임, 기업발전에 대한 신심, 사회에 대한 신용을 부단히 증강하여 비공유제경제로 하여금 조국과 공동히 성장하게 하고 시대와 더불어 진보하게 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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