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西兰花)
이 연구의 피실험자들을 두개 팀으로 나누고 매주 각기 4인분의 브로콜리나 완두를 식용하게 했다. 결과 브로콜리를 식용한 팀의 환자 몸에는 “항암유전자”가 나타나 남자로 하여금 전립선암의 습격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줄수 있었다.
전립선암은 페암의 버금으로 가는 남성의 제2호 암으로 매년 전세계적으로 68만명이 불행하게 이 병에 걸리는데 22만명이 이로 하여 사망하고있다. 브로콜리외에도 같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꽃양배추(菜花), 적양배추(紫甘蓝)의 항암효과도 뒤지지 않으므로 남자들은 응당 많이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