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는 일전 "문예사업의 력사적사명을 짊어지자"는 제목으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글은 다음과 같다.
문예는 력사적 풍모와 시대적 기풍, 대시적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문예는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주의를 위해 봉사하는 근본적인 방향을 견지하고 높은 품질의 문화적 정신을 구현하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는 력량을 묶어세워야 한다. 이래야만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대를 방영하는데서 영구적인 정품을 내놓을수 있다.
시대는 문예실천의 큰 무대이다. 가장 아름다운 인물의 도덕정감과 영웅모범들의 평범치 않은 행동거지는 문예사업에 풍부한 창작거리를 제공해주고있다.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은 시대와 함께 전진하면서 시대 변혁의 선각자와 선행자, 창도자로 되여 억만인민과 위대한 조국을 위해 그리고 국가발전과 시대의 진보를 추진하는데서 문예의 가치를 보여주고 문예창작을 번영시키며 문예의 빛나는 장을 열어놓아야 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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