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EC의 최대 특점의 하나는 바로 미래도 내다보고 현재도 살피며 높이 올라서고 실무적이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구체적인 행동과 승낙을 볼수있게 했다.
아태경제협력체 제 22차 비공식 정상회의가 페막되고 북경APEC도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국내외 관찰가들로 놓고 말하면 이번APEC회의는 “사책에 기록될만한”발걸음을 내디뎠고 매개 “전환성”성과의 배후에는 모두 많은 “진짜 행동으로 옮기는” 조치가 뒤받침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두개의 성과문건을 통과, 아태지역경제협력의 발전방향, 목표와 조치를 진일보 명확히 했다. 동시에 아태자유무역구진척을 가동하기로 결정하였고 글로벌 가치체인, 공급체인 등 령역의 협력을 실시하고 아태경제협력체 상호 련결 상호 소통의 청사진을 비준했으며 2025년전까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인적교류의 상호련결, 상호소통의 장래 목표를 확립했다……듬뿍 이루어진 공감대, 실제적인 결정은 세계로 하여금 APEC성원들의 공동신심을 보게 하였고 주최측의 주도력과 추진력과 집행력을 보아내게 했다.
이러한 감수는 회의기간의 많은 세절중에서도 느낄수 있었다. 8일의 “상호련결상호소통파트너관계강화” 주최측파트너대화회의, 회의참가자들은 귀기울여 연설을 듣는다. 습근평주석이 400억을 출자하여 실크로드기금을 설립하고 “벨트와 로드”연도 국가의 구초시설건설, 자원개발, 산업협력 등 관련항목에 투자, 융자지지를 제공하겠다고 선포하자 장내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터졌다. 11일의 소식공개회, 습근평주석은 과거 일년래 여러측의 공동의 노력으로 총 300차례의 활동을 거행했고 수백건의 성과창의를 달성했다고 피력했다. “미래 5년래, 중국은 주변국가에 2만개의 상호련결상호소통 령역의 양성명액을 제공하여 주변국들을 도와 자신의 전문가대오를 양성해준다”, “중국측은 1000만딸라를 기부하여 아태경제협력기제와 능력건설을 지지하는데 사용하고 여러 령역의 실무협력을 전개한다”……하나 또 하나의 실무적인 “알맹이”들이 부단히 언론의 톱으로 나타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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