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바다는 끝이 없고 돛을 올리고 목적지로 달린다.” 황금가을철 연산자락, 장성의 품속에서 아태경제협력체 제22차 비공식 정상회의가 원만히 페막되였다. 출렁이는 물결이 반짝이는 안서호가 드넓은 태평양을 잇고 발전, 번영, 진보의 아태의 꿈을 설레이게 했다. 일련의 리정표식 문건을 표징으로 북경의 이번 큰 모임이 아태경제협력체에 강력한 새로운 활력과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는바 필연코 사책에 기록될것이다.
“우리는 본 지역의 인민을 위해 아태의 꿈을 창조하고 실현할 책임이 있다”고 습근평주석이 아태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고위급회의에서 처음으로 “아태의 꿈”이라는 개념을 선명하게 천명하고 아태발전의 새로운 내용을 그렸으며 아태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전망하고 꿈을함께 심는 네가지 구상을 명확히 제기하여 회의참석자들이 널리 공감했으며 고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개의 성과문건 채택으로 아태지역 경제협력의 발전 방향, 목표, 조치를 일층 명확히 해서부터 아태자유무역지대행정을 가동 추진하고 역내 경제일체화 수준을 새로운 고도에로 올려놓기까지 이번 회의의 일련의 중요성과는 아태협력이 새로운 력사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심화되고 전면적으로 질이 향상되였으며 아태인민들이 한마음으로 아태의 꿈을 함께 심는 새로운 로정을 시작했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꿈과 아태의 꿈은 밀접하게 련결되고” “하나의 아태, 하나의 꿈”이라는 평가의 배후에는 중국꿈과 세계각국 인민 꿈의 내재적상통성을 제시하고있다. 현재 중국의 전략적시야에는 평화를 사랑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맥락이 시종일관되였다. 이것이 바로 각국 인민이 꿈꾸는 최대공약수이다. 중국꿈은 나라부강, 민족진흥, 인민행복을 실현하는것으로서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세계조류와 완전히 조화롭게 접속할수 있으며 “인민이 더욱 안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하고 아이들이 더 잘 자라고 더 잘 사업하고 더 잘 살게 하는” 아태의 꿈과 완전히 공명을 실현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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