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풍춘매): 13기 전국정협 제5차 격주협상좌담회가 2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사회함과 아울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불교와 도교의 상업화는 당면 종교령역에서의 두드러진 문제로서 정상적인 종교활동질서를 교란하고 불교와 도교의 형상에 손해를 주었고 사회풍조를 파괴했는바 이에 당중앙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 사회각계가 널리 주목하고 있다. 이번 격주협상좌담회가 ‘불교와 도교의 상업화 정비’를 의제로 한 것은 인민정협의 당중앙 결책포치와 습근평 총서기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문제를 방향으로 건언자문과 민주감독을 전개하는 중요한 구현이며 종교상업화의 위해성을 심각히 인식하고 정비사로와 정책을 더한층 정리하여 불교와 도교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풍조의 정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15명 위원, 학자들이 불교와 도교의 상업화 형성원인, 표현 및 정비사로와 조치 등을 둘러싸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그들은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종교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불교와 도교의 상업화 정비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고 인정했다. 각 지역, 각 관계부문에서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대량의 사업을 전개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불교와 도교의 상업화 문제는 여전히 비교적 두드러지며 일부는 반복이 나타나고 일부는 날따라 심해지고 있기에 정비사업은 임무가 무겁고 갈 길이 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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