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은 6일 북경에서 전국 권리침해와 가짜상품 단속사업 지도소조 제12차 전체회의를 사회소집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권리침해와 가짜상품을 단속하는것은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필연적요구이며 현대화 경제체계를 구축하고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터득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계속 법에 의해 다스리고 현상적인 문제와 본질적인 문제를 함께 다스리며 대중의 지혜와 힘을 모아 권리침해와 가짜상품을 단속하는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들어서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는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권리침해와 가짜상품 불법범죄활동에 대하여 고압태세를 유지하여 중점령역의 전문단속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고 시장환경을 정화했으며 광범한 기업과 인민군중들의 실제적인 리익을 수호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권리침해와 가짜상품의 토양은 아직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단속사업은 경상적으로 꾸준히 틀어쥐고 오래도록 공력을 들여야 한다. 지속적으로 인터넷 전문단속을 추진하고 집권감독관리의 방식을 혁신하며 중점사이트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일체화 감독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다지역 협조를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단서통보, 사건류전, 정보공유 등 기제를 보완하여 전반사슬 단속의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 “일대일로”연선국가에 수출하는 상품을 중점으로 두번째 단계의 “청풍”행동을 실시하여 중국제조의 해외명예를 수호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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