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빈곤퇴치와 무관한 탑승임무와 지표를 취소해야
2018년 02월 24일 13: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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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3일발 신화사 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빈곤부축 개발지도소조 조장인 왕양은 23일 북경에서 국무원 빈곤부축개발지도소조 제 22차 전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사천 성도에서 열린 정밀빈곤퇴치 공략전을 잘할데 관한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하고 다음 단계 빈곤퇴치공략전사업을 연구포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전당 상하가 모두 19차 당대회정신을 학습관철하며 빈곤퇴치공략전이 관건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시기에 진입했을때 습근평총서기는 다시 한번 극빈지역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관련사업을 포치했으며 전당, 전사회에 새로운 동원령을 내렸는바 의의가 중대하고 심원하다. 습근평총서기의 빈곤부축개발의 중요전략사상을 깊이 리해하고 “네가지 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여 정밀빈곤퇴치공략전을 견결히 잘 치뤄야 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퇴치공략이 결정성 진전을 거두었지만 여전히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기에 시종 명석한 두뇌를 유지하고 문제를 지도로 해 끊임없이 사업을 개진하는것을 견지하고 빈곤퇴치의 질과 효과를 제고시켜야 한다. 중앙부문에서는 자아혁명에 용감하게 하고 “중앙총괄”의 사업수준을 진일보 제고시키고 정책의 정밀로 사업의 정밀을 촉진시켜야 한다. 실천을 거쳐 실행가능성이 검증된 제도와 작법에 대해서는 계속하여 견지하고 끊임없이 보완해야 한다. 정책공급을 최적화하고 정책조치의 적응성을 강화시켜 기층의 정밀한 정책실시에 더욱 큰 자주적 공간을 줘야 하며 지방이 실제로부터 출발해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혁신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심사감독을 개진하고 지역실정에 맞게 더한층 정밀하게 하며 “성에서 총책을 담당”하는 원칙을 더욱 많이 구현시켜야 한다. 빈곤퇴치공략과 관계없는 탑승임무와 검수지표를 취소하고 기층의 부축방조사업의 부담을 경감시켜야 한다. 상부설계를 확실하게 잘하고 빈곤부축령역의 작풍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빈곤부축간부양성을 강화하여 “현시가 락착을 틀어쥐고”착실하게 빈곤공략전을 추진하는것을 위해 조건을 만들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