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위홍): 국가주석 습근평은 22일 인민대회당에서 이딸리아 대통령 마타렐라와 회담을 거행했다. 두 나라 원수는 전략적높이와 장원한 각도에서 량자관계를 보고 발전시키고 중이 관계를 더욱 높은 새로운 수준에로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을 마련해주기로 일치하게 동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이 두 나라 친선왕래의 력사는 유구하고 두개의 오랜 문명은 서로 흡인하고 서로 어우러져 빛뿌린다. 수교 47년래, 쌍방은 평등상대, 호혜협력하면서 전면적인 전략파트너로 되였다. 당면, 두 나라는 모두 전면적인 개혁심화에 힘쓰고있는데 쌍방의 발전전략은 고도로 맞물리며 호혜협력의 전망은 광활하다. 쌍방은 고위층 교류의 태세를 유지하고 정부, 립법기구, 정당 등 여러 차원에서의 교류협력을 밀접히 하고 량국협력의 청사진을 함께 계획해야 한다. 발전전략의 접속을 강화하고 협력 사고와 방식을 혁신하고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육성해야 한다.
중국은 이딸리아가 “1대1로”건설에 적극 참여하여 쌍방 협력의 심화를 위해 더욱 광활한 무대를 구축하는것을 환영한다. 쌍방은 응당 전세계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변혁에 착안하여 혁신협력을 깊이해야 한다. 문화유산령역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중심건설 및 한어와 이딸리아어의 상대 국가에서의 교수와 보급을 추동하고 민간교류를 강화해야 한다.
마타렐라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중 두개 문명의 친선력사는 유구하며 당면 량자관계 발전도 량호하다. 나의 이번 중국방문의 목적은 바로 이중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를 깊이하기 위한데 있다. 이딸리아는 중국 고위층과의 왕래와 경제무역, 문화 등 령역에서의 협력을 밀접히 하고 더욱 성과가 풍부한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키며 “1대1로”기틀안에서의 인문교류를 추진하려 한다. 이딸리아는 개방된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하는것을 지지하며 안보리 비상임리사국으로서 국제지역사무에서 중국과의 교류와 조률을 강화하기를 바란다. 이딸리아는 유럽-중국관계의 깊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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