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창우): 전국정협은 21일 오후 북경에서 제53차 격주협상좌담회를 소집하고 “마약금지사업의 사회화 추진”을 둘러싸고 건언헌책했다.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전국정협 위원들인 진기평, 왕홍안, 시중암, 왕강, 류모인, 대수영, 정학병, 리한백, 양진강, 소명립, 공옥방, 리월봉, 박소엽, 애서, 황이매 그리고 전문가 학자들인 리아륭, 사호, 리문군 등이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마약금지사업은 국가의 안위, 민족의 흥망성쇠, 인민의 복지와 관계된다. 최근년간 당중앙, 국무원의 드팀없는 지도하에 각지에서는 마약금지인민전쟁을 깊이 전개하고 종합단속조치를 전면적으로 시달하여 마약금지사업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우리가 직면한 마약금지 형세가 아주 준엄하고 우리 나라 마약금지사업에 아직도 일부 두드러진 문제와 박약한 고리가 존재하고있다는것도 보아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과 마약금지사업에 관한 중요지시와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여 드높은 정치책임감으로 제반 마약금지사업조치의 시달을 실제적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꾸준히 틀어쥠으로써 확고부동하게 마약금지 인민전쟁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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