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은 21일 오후 북경에서 제49차 격주협상좌담회를 가지고 “평안 치료와 호리”사업을 추진할것과 관련해 건의를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평안 치료와 호리사업은 치료불가능한 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들의 림종전 고통을 덜어주는 간호봉사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환자들의 생명질과 관계되고 의학의 가치와 사회문명진보와 관계되는 중요한 민생문제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면 평안 호리사업은 아직도 사회인지도가 낮고 평안 치료호리봉사를 제공하는데도 부족하며 전문일군대오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평안치료호리사업에 대한 정책면의 지지도 부족한 등 문제들이 존재하기에 이면의 사업을 더 추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좌담회에서 전국정협 부주석 한계덕이 발언했다. 그리고 보건위생 산아제한위원회 부주임 왕배안이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한편 민정부 부부장 고효병과 인적자원및 사회보장부 부부장 유균 등 위원들이 서로 의사를 나누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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