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의회 아가호 의장의 초청으로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16일부터 19일까지기간 가나에 대한 친선방문을 시작했다.
방문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은 마하마 대통령과 아가호 의장과 각기 회담을 진행하고 두나라사이의 중대협력항목 조업식에 참가했다. 마하마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은 가나측과 함께 중국-아프리카 “10대 협력계획” 등 정상회의 성과를 관철하고 두나라사이의 실무협력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아가호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사이의 협력은 호혜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것이며 중국 전국정협은 가나의회와의 래왕을 강화하고 두나라관계발전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표했다.
가나를 방문하는 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은 마하마 대통령과 함께 심수 천연가스 전력소 2기공사 조업식에 참가하고 가나의 오염물 청산차량 조립공장을 시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설비와 기술은 당면 아프리카 공업화수요에 부합된다면서 아프리카 기업소의 발전을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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