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해행동준칙> 단일협상문건초안 형성, 중국과 아세안 공동준수 지
역규칙 달성 능력 증명
2018년 08월 03일 12: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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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8월 2일, 국무위원, 외교부장 왕의는 싱가포르에서 중국-아세안 외장회의에 출석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싱가포르 외교부장은 중국과 아세안은 <남해행동준칙> 단일협상문건초안에서 일치를 달성했다. 이는 <준칙> 협상에서 획득한 또 하나의 중대한 진전이다. 우리가 외부간섭을 배제할 수만 있다면 <준칙> 협상은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중국과 아세안은 남해지역 평화안정을 수호할 능력이 있고 협상을 통해 공동준수 지역규칙을 달성할 능력도 구비했다.
왕의는 며칠전, 중국은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해양구조선과 전문가 수색팀 대오를 파견해 남사군도에서 대기하도록 했고 하면서 이는 각 나라 선박들에게 제1시간에 필요한 해상 구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중국은 계속하여 지역국가에 과학연구와 기상 등 국제 공익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