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전국인대 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각각 참가
2018년 03월 13일 14: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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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2일발 신화사 소식: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총리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률전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왕양,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왕호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조락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한정은 12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의 일부 대표단의 심의에 각각 참석했다.
리극강은 호남대표단에서 심의에 참석했다. 두가호, 허달철, 류유조 등 대표들이 잇달아 발언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 5년동안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지도아래 전국인대상무위원회사업은 큰 성과를 거두었고 장덕강위원장이 한 사업보고에 대해 완전히 찬성한다. 리극강은 호남대표단 이 발전의 불균형, 불충분의 문제를 진력을 다해 해결하는것을 둘러싸고 개혁개방을 멈추지 않는것을 견지하고 창업혁신에 유리한 법치, 공평, 편리의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실체경제의 전환 격상을 큰 힘들여 추동하고 선진적인 설비제조업이 국제경쟁에 참여하는것을 지지하길 희망했다.
률전서는 길림대표단에서 심의에 참석했다. 바인초루, 경준해, 왕염봉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 난뒤 률전서는 장덕강위원장이 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동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대제도와 인대사업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사상은 계통적이고 과학적이며 넓고 심오하며 새 시대 인대사업을 잘할데 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 된다. 12기 전국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는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였는바 인대사업을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했고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놓았다”고 했다.
왕양은 신강대표단에서 심의에 참가했다. 진전국, 쉐커래티•자크얼, 손금룡 등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뒤 왕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 제3차 전체회의는 높은 투표로 헌법수정안을 통과했는바 이는 우리 나라 정치생활가운데서의 하나의 리정비적인 의의가 있는 대사이며 새로 수정된 헌법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에 헌법적인 보장을 제공해주게 된다.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
왕호녕은 청해대표단에서 심의에 참석했다. 왕국생, 왕건군, 장효용 등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뒤 왕호녕은 장덕강 위원장의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전적으 로 찬성한다고 밝히고 나서 희망컨대 청해에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과 당의 19차 대표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배워서 알고 정통하고 실제적으로 하는데 힘을 넣어 간부대중들을 인도하여 “네가지 의식”을 증강시키고 습근평총서기의 핵심지위를 견결히 수호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지도를 수호해야 한다고 했다.
조락제는 감숙대표단에서 심의에 참석했다. 림탁, 당인건, 상륜생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들은뒤 조락제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발전의 시작점에 서서 희망컨대 감숙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관철락착하고 습근평총서기가 감숙을 시찰할때의 중요연설정신을 관철락착시키며 “5위1체”총체적 포치를 전반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포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는데 바짝 둘러싸고 실제와 결부시켜 새로운 발전리념을 창조적으로 락착시키고 빈곤퇴치공략에서 승리하고 생태보호와 건설을 잘 틀어쥐고 안정중에서 발전을 추구하고 개혁혁신하며 락착을 힘있게 틀어쥐여 고품질발전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새로운 감숙을 재빨리 건설해야 한다.
한정은 해남대표단에서 심의에 참석했다. 류사귀, 심효명, 진표 등 대표들의 발언을 들은뒤 한정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완전히 찬성한다고 밝혔다. 보고는 중심을 둘러싸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객관적이고 실제적이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편에 관통시키며 당의 지도를 견지하고 인민이 주인이 되고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는것의 유기적인 통일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