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장관 왕의는 22일 북경에서 한국 외교장관 강경화와 회담을 진행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 두 나라는 떨어질수 없는 린근국가로서 중한관계의 발전은 력사와 시대의 대세에 순응해야 한다. 이는 또한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한 념원이기도 하다. 얼마전 두측은 “사드”문제 단계적해결에서 일부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습근평주석과 리극강총리는 각각 문재인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해 두나라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측은 한국측에서 “사드”체계를 추가배치하지 않고 미국 미싸일방어체계에 가입하지 않으며 한미일 세 나라 군사동맹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는 3가지 표명, 그리고 중국측 안전리익에 손해를 줄 의도가 없다는 태도에 고도의 중시를 돌렸으며 한국측에서 “사드”문제를 적합하게 처리하기를 희망했다. 중한 두 나라는 함께 노력하고 료해를 진일보 증진하며 분기를 최대한 감소하여 두 나라 관계의 전면 회복과 발전을 위해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강경화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한중 수교 25년이래 두 나라 관계는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고 각 령역의 합작도 풍부한 성과를 취득했다. 깊은 소통을 통해 두측은 10월 31일 현재 중한관계 발전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극복할데 대한 공동보도자료를 발표했고 한국측은 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다. 한국측은 공동보도자료와 두 나라 지도자들이 얼마전 가진 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두 나라 고위층 왕래와 밀접한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한중관계 전면 정상화와 각 령역에서의 더욱 풍부한 합작성과를 추동할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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