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 전문가 학자와 기업계인사 좌담회에 참석
2015년 01월 27일 08: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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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6일 북경에서 소집된 좌담회에 참석하여 "정부업무보고"에 대한 전문가、학자 및 기업계인사들의 견해와 의견을 청취하였다.
회의에서 고등학교、과학연구단위、금융기구에서 온 전문가 학자들은 현 경제정세에 관해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또 인터넷、전자정보、창업투자、건축재료 등 항업의 기업 책임자들은 각기 항업발전 및 경제추세에 관해 견해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복잡하고 준엄한 국내외 형세하에 중국경제가 7.4%의 성장을 이룩하고 특히 정부와 시장간 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고 시장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등 면에서 현저한 성과를 이룩했고 또 창업 및 창신을 고무격려하는 면에서 큰 돌파를 이룩했으며 인민생활 또한 새로운 개선을 가져왔다고 인정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해 개혁발전면에서 성적을 따냈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사업은 여러면으로 복잡하지만 그중 발전은 계속 첫째가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모두앞에는 많은 곤난과 도전이 놓여있고 임무가 아주 간거하기에 모두의 합심노력이 필요하다고 덫붙였다.
바이두(百度 baidu.com)의 리옌훙(彦宏), 레노버(Lenovo)의 양웬칭(杨元庆) 등 기업책임자들은 각기 창신을 고무격려하고 창업금융을 발전하고 또 기업의 해외발전과 국유기업개혁 등 면과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생산력을 해방 및 발전시키려면 현단계 대중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창신의식을 증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정무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위양하는 발걸음을 멈추면 않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유기업에서는 경쟁력 제고의 고리를 항상 틀어쥐고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노력하여 창신발전 및 업그레드 발전의 앞자리에 서야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