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과 메드베데프 중로총리 제18차 정례회동 공동 사회
중국과 로씨야 제반 령역의 협력을 전면 심화하고 량국 전면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추진하기로 합의
2013년 10월 23일 10: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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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조명호):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2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총리 메드베데프와 공동으로 중로총리 제18차 정례회동을 사회했다. 량국총리는 실질적이고 깊이있는 대, 소 범위 회담을 개최했으며 중로인문협력위원회, 중로총리정례회동위원회, 중로에너지협력위원회 3개 협력기제의 사업회보를 청취했으며 향후 한단계 량국의 전면협력에 대해 계획과 지도를 했다.
두나라 총리는 제분야 실무협력를 전면 추진할데 대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첫째, 경제무역협력과 상호개방을 확대하고 무역질을 제고해야 한다. 쌍방 기업소간의 투자협력을 가일층 추진하고 서로간의 화페 사용 범위를 넓히고 무역투자 편리화를 추진해야 한다.
둘째, 항공, 우주공간, 핵에네르기, 고도기술, 혁신분야의 공동연구개발, 공동연구제조, 공동생산합작을 추진하고 두나라 과학기술 실력과 국제 경쟁력을 추진하며 농업과 고속철도 등 기초시설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중국과 로씨야 동력자원 전면 전략적 협력를 공고히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원유공급량 증가, 천연가관 수선, 상류 석유유전개발, 하류 제련공장 건설 등 항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넷째, 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청년친선교류활동을 강화하며 교육, 관광, 매체, 보건, 체육, 지방사이 협력을 추진하고 상호 료해와 친선을 추진해야 한다.
다섯째, 유엔과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20개국 그룹 등 다각 범위내에서 협력를 강화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공정하고 합리한 국제질서를 수립해야 한다.
회담후 두나라 총리는 중국-로씨야 총리 제18차 정기회담 공동콤뮤니케를 발표했다.
회담에 앞서 리극강 총리는 인미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메드베제프 총리 환영식을 가졌다.
중국과 로씨야 인문협력위원회 중국측 주석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 중국과 로씨야 총리 정기회담위원회 중국측 주석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 로씨야 고로제츠 부총리, 로고진 부총리가 회담에 참석했다.
전국 정협 리해봉 부주석이 환영식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