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요청에 의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전화통화
2017년 11월 17일 13: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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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6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6일 요청에 의해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살레만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살레만은 중공 19차 대회의 성과적인 페막과 습근평이 재차 중공중앙 총서기로 당선된데 대하여 진지한 축하를 표했으며 중공 19차 대회는 꼭 중국인민을 이끌어 더욱 큰 성공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살레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고위급별 련합위원회를 통해 량국협력을 깊이 추진하고 사우디아라비아 “2030비전”을 중국의 “일대일로”창의와 접목시켜 에너지, 금융 등 령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걸프만지역에서 중국의 중요한 동반자로 되여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의 전면적인 전략동반자를 심화하고 강화하는데 주력할 용의가 있으며 이는 우리 량국의 리익에 부합되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유리하다.
습근평은 살레만국왕의 전화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달 페막된 중공 19차 대회는 중국발전에 대하여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 회의는 중국발전의 지도사상을 확정했으며 중국현대화건설에 대하여 전략적포치를 했다. 우리는 중국인민을 이끌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숭고한 목표를 향해 매진할 신심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