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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라오스 폴세나가족 친구 회견

2017년 11월 15일 14: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비엔티안 11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손광용 양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14일 비엔티안에 주숙한 호텔에서 라오스 폴세나(Pholsena)가족 친구들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7년만에 재차 옛동창생, 옛친구들과 만나 여러분의 신체가 건강하고 가정이 행복한것을 보고 나는 아주 기쁘다. 폴세나가족은 중국의 좋은 친구이고 오랜 친구이다. 이 몇년간 여러분들은 부동한 일터에서 량국의 우호사업을 위해 힘써 기여해왔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계속 중국과 라오스 우호사업에 뛰여들어 자손들을 량국우호의 후계자로 키워 량국 우의가 세세대대로 전해지도록 할것을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폴세나가족과 중국의 우의는 이미 량국 우호의 미담으로 되였으며 나라간의 평등과 감정을 중히 여기는 본보기로 되였다. 여러분은 중국과 라오스 량국 문화와 력사를 료해하고있으며 현재 또 량국우호사업의 직접적인 참여자로서 중국과 라오스 우호사절과 교량의 역할을 담당하고있다. 라오스는 중국의 절친한 친구이다. 당면 중국과 라오스 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협력공간이 더욱 넓어지고있다. 나는 이번에 라오스를 방문하여 라오스 당과 국가 지도자들과 량국 여러령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과 라오스의 전략적의의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할데 대하여 새로운 중요공감대를 달성했다. 우리는 량국 로일대 지도자들이 우호적으로 래왕한 전통력사를 영원히 명기하고 계속 간담상조하고 초심을 잊지 않으며 전통우의를 계승하고 혁명전통을 발양하여 중국과 라오스 우호사업을 위해 끊임없이 기여해야 한다.

습근평은 폴세나가족의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특별히 당부하면서 청년들은 량국 사회주의사업의 희망일뿐만아니라 중국과 라오스 우호사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들이 량국 세세대대 우호의 전승자와 후계자로 되여 중국과 라오스 관계발전의 계기를 단단히 틀어쥐고 중국과 라오스의 전략적의의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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