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6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6일 요청에 응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여러 령역에서의 중미 교류와 협력은 계속하여 추진되고있다. 량국 외교안전팀과 경제팀은 밀접한 교류를 유지하고있으며 쌍방은 제1회 중미 사회와 인문대화, 집법 및 인터넷안전대화를 한창 준비하고있다. 중국측은 대통령선생이 년내에 중국을 공식방문하는데 대해 아주 중시하고있으며 쌍방 팀의 공동의 노력하에 방문이 성공을 이룩하도록 확보하길 희망한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주석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국제와 지역의 중대한 문제에서 조률을 강화하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나는 년내에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습근평주석과 다시 한번 회동을 가지는데 대해 기대하고있다.
량국원수는 당면 조선반도정세에 대해 견해를 교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측은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국제 핵비확산체계를 수호하는데 대하여 확고부동하게 진력하고있다. 동시에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안정수호를 시종 견지하고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견지한다. 평화해결의 큰 방향을 견지해야 하는바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려면 궁국적으로 대화담판, 종합시책과 장구적인 해결방법을 적극 탐색하는데 의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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