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회의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10월 18일 북경에
서 개최할것을 건의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 회의 주재
2017년 09월 01일 14: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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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제 18차기 중앙위원회 제 7차 전체회의를 2017년 10월 11일 북경에서 개최하기로 결정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결승단계와 중국특색 사회주의발전의 관건적시기에 소집되는 한차례 아주 중요한 대회이다. 대회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맑스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총서기 계렬 중요연설 정신과 당중앙의 치국리정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관철하고 지난 5년간의 사업을 참답게 총화하며 당의 18차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하고 이끌어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킨 력사과정과 보귀한 경험을 회고, 총화하며 당면 국제, 국내 형세를 깊이 분석하고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새로운 요구와 인민대중들의 새로운 기대를 전면적으로 틀어쥐고 시대요구에 적응하는 행동강령과 대정방침을 제정하며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동원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 로선자신감,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과 문화자신감을 확고히 하게 하고 “5위1체” 전반 배치를 계속하여 총괄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적” 전략배치를 조률, 추진시키며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계속해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승과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국면을 애써 개척하기 위해 단결분투하게 된다.
대회는 새로운 한기의 중앙위원회와 중앙규률검사위원회를 선거하게 된다.
북경 8월 31일발 신화사 소식: 중공중앙 정치국은 8월 31일 회의를 소집하여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 7차 전체회의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준비사업을 연구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를 2017년 10월 11일 북경에서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중공중앙 정치국은 당의 18기 7차 전체회의에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2017년 10월 18일에 북경에서 개최할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