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홈장외교” 림박, 중-라 전반 협력 새 높이에 오를듯
2015년 01월 06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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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양의군, 웅쟁염): 2015년 중국의 첫 “홈장외교”가 이제 바로 등장하게 된다. 즉 중국-라틴아메리카-까리브해국가 공동체포럼 제1기 부장급회의가 8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회의는 중국-라틴아메리카 공동체포럼 기제의 정식 가동을 표징할뿐더러 중국과 발전도상국들간 전반적협력 기제의 전면적보급을 실현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고조는 8일 오전으로서 그때가 되면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라틴아메리카공동체 당직주석국 꼬스따리카 대통령 소리스, 후임 당직주석국 에꽈도르 대통령 크레야, 라틴아메리카공동체 “사두마차”성원국 빠하마 총리 크리스티 및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라가 공동으로 회의개막식에 출석하게 된다. 습근평주석과 여러 라틴아메리카국가 지도자들이 연설을 발표하여 전략적높이와 장원한 시각에서 중-라 협력에 지도성의견을 제기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