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6월 14일발 인민넷소식: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산동성에서 고찰할 때 새로운 발전리념을 절실히 실제에 시달하고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하여 경제사회발전 혁신력을 끊임없이 증강함으로써 인민들의 날따라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여름의 산동대지는 만물이 발흥하고 생기가 넘쳤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습근평은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산동성당위 서기 류가의, 성장 공정의 배동하에 선후로 청도, 위해, 연태, 제남 등지에 내려가 과학연구기관, 사회구역, 당성교양기지, 기업, 농촌에 심입하여 19차 당대회 정신 관철시달과 경제사회발전 상황을 고찰했다.
산동반도는 황해 발해와 잇닿아있어 해역자원이 풍부하며 해양과학 기술과 산업을 발전시킬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12일 오전, 습근평은 청도해양공원(Qingdao Oceentec Valley)에 자리잡은 청도해양 과학 및 기술시범 국가실험실을 찾았다. 습근평은 실험실청사에 들어가 전시판, 전자스크린, 실물모형과 샘플표본 전시와 결부하여 실험실의 해양자원과 에너지 개발, 해양경제발전 위한 봉사, 해양생태환경보호 및 종합적인 립체해양관측 네트워크 구축 등 방면의 상황 소개를 청취하고 심부원양과학고찰선대 공유플랫폼 건설과 과학고찰선 사업상황을 료해했다.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대청에서 습근평은 고성능 과학계산과 시스템 시뮬레이션플랫폼 운행상황을 열심히 살펴봄과 아울러 과학연구인원에게 슈퍼컴퓨터 인터넷의 구축, 인공지능과 빅데터시스템 ‘해양심부대뇌’의 연구개발, 국가일류 해양시스템 시뮬레이터 구축의 최신진전에 대하여 문의했다. 슈퍼컴퓨터가 해양데터의 ‘파편화’문제를 해결하여 해양관측과 예측능력을 대폭 제고시켰다는 소개를 듣고 습근평은 아주 기뻐했다. 해양 고급장비 련합실험실에서 수중 생체모방 로보트 물고기, 무인조종 수면선박, 해양감응신호장치 등 자주적 지적재산권과 핵심관건기술을 보유한 해양의기설비가 총서기의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앞으로 다가가 유심히 살펴보면서 가끔 문의했다. 총서기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실험실의 과학연구인원들이 분분히 모여들어 총서기에서 문안을 드렸다. 습근평은 해양경제발전은 전도가 무한하다면서 해양강국을 건설하자면 반드시 더한층 해양을 관심하고 해양을 인식하고 해양을 다스려 해양과학기술혁신의 템포를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 사람들이 더한층 분발하여 휘황을 창조하라고 고무격려해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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