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6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에 참석한 일본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을 접견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니카이 선생은 중국인민의 오랜 벗이고 다년간 중국과 일본 친선교류와 협력을 위해 힘써왔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일본 쌍방은 네가지 정치 문서와 네가지 원칙적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력사를 거울로 삼으며 미래를 지행하는 정신에 따라 량국관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같은 방향을 향해 노력하고 량국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며 중일관계가 정확한 방향을 따라 전진하도록 추진할것을 일본에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니카이 선생을 비롯한 두나라 각계 우호인사들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량국관계 개선에 더많은 긍정적 에너지를 심어주길 희망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력사가 증명해주다 싶이 평화, 친선, 협력만이 쌍방의 유일한 선택이자 두나라 인민과 국제사회의 공동의 바람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반드시 량국관계 개선진척을 저애하는 문제적 핵심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국면을 돌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 주요 경제체인 중국과 일본은 경제 글로벌화와 무역 자유화 추진 등 면에서 공동의 리익을 갖고 있다며 일대일로 창의는 중일 두나라가 호혜협력과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새 기반과 시험전으로 거듭날것이라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일본측은 이미 일대일로 창의에 대해 긍정적인 립장을 밝혔고 일대일로 건설 구도내에서 중국측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길 일본측에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은 습근평 주석의 접견에 사의를 표하고 나서 일본과 중국은 모두 협력을 수요한다고 표하였다.
니카이 간사장은 일중 수교 정상화 45주년과 일중 평화친선 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올해와 래년을 계기로 쌍방이 각종 기념활동을 조직해 일중관계 발전에 추진력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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