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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문재인 한국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문재인이 한국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것을 축하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로서 수교 25년동안 쌍방의 공동한 노력으로 량국관계는 전면적이고 깊이있게발전했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은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여 량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을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나는 시종여일하게 한국과 중한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다. 중국은 한국과 함께 중한관계의 쉽지 않게 이뤄진 성과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서로 리해하고 존중하는데 기반하여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여 량국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한 용의가 있다. 나는 이를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노력하여 중한관계의 발전으로 하여금 량국과 량국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게할 용의가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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