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1월 24일발 인민넷소식: 영국 옥스프드경제연구원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2035년에 중국의 4개 도시가 세계 경제총량 10위 안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한다.
예측에 의하면 앞 4위를 차지한 도시는 각각 뉴욕, 도꾜, 로스엔젤레스와 런던이고 상해는 5위, 북경, 광주와 심수는 각각 6위,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한다.
경제성장속도에 따라 배렬한 순위에도 중국 4개 도시가 10위에 포함되였는데 이는 각각 5위의 심수와 8위, 9위와 10위에 있는 천진, 상해와 중경이다.
예측에 따르면 경제 증속이 가장 빠른 도시 순위는 발전도상국 도시들이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그중 1위부터 4위는 각각 벵갈루루, 다카, 뭄바이와 델리이다.
인구수 순위에서 앞 3위를 차지한 도시로는 각각 자카르타, 도꾜와 중경으로 인구는 각각 3800만, 3780만과 3220만명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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