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뜨겁게 론의

2018년 11월 14일 10: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여러 외국 전문가와 학자들이 개방은 이미 오늘날 중국의 품격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자유무역과 다각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지지하고 혁신, 포용의 개방형 세계경제를 함께 구축하려는 중국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달했다.

미국 쿤 기금회 로버트 쿤 주석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새 라운드의 질 높은 대외개방을 추진하려는 중국의 언약을 보여줬으며 중국은 개방을 확대하여 세계 수출업체에 거대한 시장을 제공하는데 진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쿤 주석은, 중국은 질 높은 정책으로 무역을 추진하고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 언약을 실현하며 각국과의 협력상생을 실현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태평양연수센터 호일산 수석고문은, 국제사회가 보호주의와 일방주의 대두를 우려하는 시각에 중국이 전례없는 국제수입박람회를 주최했다면서 중국의 행보는 국제사회에서 아주 좋은 본보기 작용을 일으키고 국제경제체계에서 자유무역이 주선률로 되고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빠리 제8대학 중국문제전문가 피에르 피카르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빌어 전세계 수천개 기업들은 중국시장에서 자체 홍보를 할수 있었다면서 이는 주동적으로 세계에 시장을 개방하고 각국과 함께 발전기회를 공유하려는 중국의 념원을 립증하였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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