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도: 미국 캘리포니아주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최소 13명 사망
2018년 11월 09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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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벤투라 경찰이 8일 새벽에 밝힌 데 의하면 7일 저녁 이 현에서 발생한 한차례 총격사건으로 현재 총격수 한명과 경찰 한명을 포함한 총 13명이 사망했고 최소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벤투라 경찰측 관원에 따르면 현지시간 7일 저녁 11시 20분경, 총격수 한명이 벤투라 사우전드오크시 한 술집에서 연막탄을 던지고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쏘았다고 한다.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해 혐의범과 교전했는데 29년 경력을 가진 경찰 라은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한다.
이 총격수도 경찰과의 교전중 사망했고 경찰측은 그의 신분과 동기 등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사건 발생시 술집에는 수백명 사람들이 있었고 그중 대부분은 부근 대학의 학생이라고 한다. 총격수가 총을 쏜 후 많은 사람들은 성급히 도망갔고 일부 사람들은 화장실 등 곳에 숨었다고 한다.
사우전드오크시는 로스엔젤레스시 서쪽으로 약 65km 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