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난민과 이민부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전쟁으로 인해 수리아로 피신한 근 3천명 이라크주민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2014년이래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창궐한 활동과 이라크 정부군의 반테로행동으로 대량의 주민들이 가옥을 잃게 됐다.
2016년 모술수복전쟁이 시작할때즈음 모술과 주변지역의 수천명 주민들이 린국인 수리아로 피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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