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6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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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6월 20일발 신화통신: 미국 재무부는 20일, 38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제재를 실시함으로써 우크라이나 문제에서의 로씨야의 행동에 대응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제재를 받은 개인과 기업에는 현 제재를 도피하려는 기업 하나와 앞서 제재를 받았던 인사들이 통제하고있는 기업 두개 그리고 두명의 로씨야 정부 관원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재조치는 현유의 제재조치를 도피하려는 행위를 타격하고 미국과 그 동맹국가의 제재조치와 일치를 유지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표시했다.
제재조치에 따라 제재를 받는 개인과 기업은 미국 경내 자본을 동결시키는 동시에 미국인들이 그들과 교역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게 된다.
미국 재무장관 스티브 므누신은 성명에서, 미국정부는 외교수단을 통해 우크라이나 주권을 수호하려고 노력하고있다면서 새 제재조치는 로씨야에 계속해 압력을 가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씨야측이 민스크협정의 약속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조치는 완화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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