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에서 최초로 상업운영에 투입되였던 원자로—고리1호기 발전세트가 19일 영구정지되였고 문재인은 이 기회를 빌어 그의 정부는 새로 건설된 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해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정책”을 포기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연기운행도 비준하지 않을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은 최근년래 원자력발전기술 수출대국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창조했지만 왜 오늘날 “원자력발전계획 백지화”로 전변되였을가?
청화-카네기기금 글러벌정책쎈터 연구원, 핵안전문제 전문가 조통은 기자의 취재에서 한국은 몇십년간의 노력을 거쳐 비교적 선진적인 원자력기술과 공업을 소유했고 이는 상당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있으며 수년전 아랍에미리트에서 총 200억딸라에 달하는 4개의 원자로 건설항목도 맡았는데 이는 원자력발전 수출기업에 있어서 큰 격려라고 말했다. 한국 국내 원자력발전량은 총 발전량의 30%좌우로 규모가 세계에서 5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한국 원자력발전산업은 완전한 핵연료순환기술과 시스템이 없기에 일정한 정도에서 원자력발전공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에서 제한을 받는다고 한다.
문재인정부의 결정은 원자력발전의 발전온도를 내렸는데 이는 한국 국내와 국제의 일부 형세를 반영했다고 조통은 말했다.
우선, 국제차원에서 천연가스 가격의 하락과 재생청결에너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원자력발전이 세계범위에서의 경쟁력이 하락했다. 원자력발전의 높은 원가로 인해 세계 일부 대형 원자력발전기업은 경영도전에 직면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한국은 전에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부품의 질이 통과되지 못하는 스캔들이 있었고 더우기 2011년 일본 후구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해 한국 민중의 걱정을 초래했다.
세번째로 이번 한국대선기간 문재인을 제외한 기타 많은 후보자들도 원자력발전에 대한 의존을 감소시키는 정책을 제출한바 있는데 이는 한국정계는 비교적 일치한 태도를 가지고있음을 설명한다.
조통은 문재인정부의 새로운 정책은 한국 원자력발전공업에 중대한 영향을 일으키고 원자력발전공업의 지난 몇십년간의 신속발전과 추세확장 등 국면을 되돌릴것이며 국내 원자력발전이 저애를 받으면서 해외경쟁력도 따라서 영향을 받게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의존을 감소하면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리용을 확대하게 되는데 이는 외국으로부터 천연가스수입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한국 미래의 에너지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일으킬수 있고 주변국가와의 관계와 지역정치도 잠재적인 영향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조통은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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