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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열리기로 했던 수리아문제 제네바 평화담판이 2월 20일로 연기된다고 데미스투라 유엔 수리아문제 특사가 지난 31일 밝혔다.
이날 안보리사회는 수리아문제 비공개회의를 소집했다. 데미스투라특사는 회의후 기자에게 그는 "유엔 사무총장과 토론한 결과에 비춰 안보리사회가 평화담판을 2월 20일로 연기할것을 요구했다"고 했다.
데미스투라특사는 또한 제네바 평화담판을 연기한것은 지난주의 아스타나회담 결과가 충분하게 실행되게 하고 현 수리아국내의 정화태세를 돈독히 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평화담판을 연기한것은 또 수리아 반대파에게 보다 많은 준비시간으로 회의 참석자를 결정하게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로씨야와 토이기, 이란이 공동 발기한 수리아문제 회담이 1월 24일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타나에서 결속되었다. 상술한 3개국 대표단은 회담후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수리아 정화 3개국 공동감독 체제를 구축할것이라고 표했다.
라브로브 로씨야외무장관은 1월 27일 비록 아스타나회담이 제네바 평화담판에 기초를 마련했지만 제네바 평화담판 배치를 담당한 국제기구가 줄곧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으며 지난해 4월후 수리아문제 담판을 조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씨야측은 이 평화담판이 더 연기되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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